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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 진기주에게 "밥 친구 되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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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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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영광이 진기주에게 밥 친구가 되어 달라고 했다.

3일 방송된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는 도민익(김영광 분)이 정갈희(진기주 분)에게 “밥 친구가 되어달라”고 이야기했다.

도민익은 베로니카 박(김재경 분)의 형태를 한 정갈희와의 추억을 그리워했다. 베로니카 박이 자신에게 마음이 없다고 생각한 도민익은 하루 종일 기운이 없었고, 정갈희는 “밥 친구, 술 친구가 필요하면 달려가겠다”고 이야기했다. 도민익은 “갑자기 왜 이렇게 잘해줘?”라고 무심하게 대꾸했다.

도민익은 베로니카를 흉내 낸 정갈희와 함께 갔던 편의점과 영화관을 돌아다니며 추억을 더듬었다. 힘없이 축 쳐진 도민익을 걱정하던 정갈희는 도민익을 몰래 쫓아다녔고, 안면실인증을 앓고 있는 그에게 낯선 사람인 척 다가가 간식을 건네줬다.

그러던 중 도민익은 정갈희에게 전화했고 “밥 친구가 되어준다는 말 유효하냐”고 물었다. 정갈희는 당황하며 “최대한 천천히 와라”고 대답했고, 도민익은 그녀를 위한 꽃을 주며 “집 앞에 꽃집이 있어서”라고 츤데레의 면모를 드러냈다. 정갈희는 그를 위한 정성스러운 밥상을 차려줬고, 가정사를 이야기하며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졌다.

집에 돌아가려던 도민익은 "혼자 자는거냐"며 물었고, 정갈희가 그렇다고 하자 "도둑 든 집에서 무섭지도 않냐"며 그녀를 걱정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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