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안전은 타협 대상 아냐"…시민단체, '김용균법' 개정 촉구 이데일리 원문 김보겸 입력 2019.05.27 18:3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