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TF사진관] 봉준호-송강호, '황금종려상만큼 탐나는 마이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왼쪽)과 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 들어선 뒤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선화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인천국제공항=이선화 기자]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봉준호 감독(왼쪽)과 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 들어선 뒤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다.

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등이 출연한 영화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박사장네 고액 과외 선생이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블랙 코미디다. 가난한 가족과 부자 가족 이야기를 통해 보편적 현상인 빈부격차 문제를 다뤘으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더팩트

마이크가 신기한 봉준호 감독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빤~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마이크가 많은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때 마침, 감독님이 든 마이크를 챙겨가는 배우 송강호(오른쪽)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감독님! 저 주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그러나! 송강호에게서 마이크를 사수(?)한 봉준호 감독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아이같은 미소와 함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마이크 지키기 성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