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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 측 "택시기사 찾아가 사죄…지난해엔 경찰관께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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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이와이드컴퍼니 ©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택시기사 폭행 사건으로 논란이 된 배우 한지선이 최근 해당 택시 기사를 찾아가 사과했다.

한지선의 소속사 제이와이드 측은 27일 뉴스1에 "지난주 금요일, 한지선씨가 택시 기사님 번호를 수소문해 알아본 후 찾아가 사죄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한지선은 자신이 한 잘못된 일에 대해 사과했고, 택시 기사님께서도 이를 받아들여주셨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폭행 사건이 있던 당시 사과는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당시에는 경찰서에 찾아가 경찰관님께 사과드렸고, 택시 기사님께도 사과드리고 싶었지만 개인 정보를 알려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받아 사과가 늦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지선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부근에서 60대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도 폭행해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사실이 최근 외부에 뒤늦게 알려졌다. 이 때 한지선의 소속사는 "한지선은 사건 경위를 떠나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깊게 반성하고 있다"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위해 회사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 여파로 한지선은 출연 중이던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하차하게 됐다.

한지선은 1994년생으로 지난 2014년 KBS 2TV 드라마스페셜 '운동화를 신은 소녀'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킬미힐미' '88번지' '우리 집에 사는 남자' '맨투맨' '흑기사' '맨발의 디바' 및 영화 '궁합'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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