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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물의' 한지선 측 "택시기사·승객에 사과..깊은 반성중"[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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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박판석 기자] 배우 한지선이 폭행한 택시기사와 당시 함께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에게 사과했다.

한지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OSEN에 "택시기사님과 승객에게 사과를 드리고 용서를 빌었다"며 "현재 깊은 반성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지선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 인근에서 술에 취해 신호에 멈춰선 택시 조수석에 올라타 60대 택시 기사의 뺨을 때리고 보온병으로 머리 등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뒷 좌석에 있던 손님이 공포를 느끼기도.

이후 한지선은 파출소로 연행됐지만 경찰에게도 폭행을 가했다고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이 사건으로 그는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으로 한지선은 출연중이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도 하차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