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4시9분쯤 부산 영도구 남항동의 한 선박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대원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27일 오전 4시9분쯤 부산 영도구 남항동의 한 선박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불은 인근 공장까지 번져 건물 2개동 330㎡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7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hoah4586@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