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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3' 이하나X이진욱, 아기 매매범 조직 검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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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 뉴스 임수연 기자] '보이스3' 이하나와 이진욱이 아기 매매범들을 검거했다.

26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보이스3' 6화에서는 강권주(이하나 분)이 구형사(송부건)의 아내 티나의기록을 보게 됐다.

이날 강권주는 도강우에게 연락을 해 "티나의 자료를 보니 전 남편의 형을 성폭행으로 신고한 기록이 있다. 무고로 고소를 하자 티나가 일방적으로 잠적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달했고, 도강우는 사라진 티나를 쫓았지만 그녀는 이미 사라진 후였다. 주차장으로 나오는 티나를 검은 승용차를 타고 도주한 것.

도강우는 이 사실을 강권주에게 전달했고, 강권주와 골타팀은 CCTV 수배를 통해 티나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이후 강권주는 테러범인 인도네시아 여성이 최근 출산을 한 사실을 알게 됐고, 도강우는 주차장에 버려져 있었던 크레틴류의 담배를 보게 되자 "이거 단순한 테러 사건 아니다. 깡패들이 연결된 국제 범죄 같다"라고 전했다.

취조실로 오게된 띠위는 강권주의 설득에도 "한국인들은 전부 거짓말쟁이다"라며 독설을 내뱉였다. 특히 띠위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머리를 쥐어 짜며 괴로워했고, 이 모습을 본 강권주는 "말해 달라. 띠위씨가 우리 한국 경찰을 믿어줘야 한다"는 말로 띠위를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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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띠위는 "천소장 내 아이 낳는거 도와주기로 했는데...내 아이를 팔아버렸다. 돈 많이 벌어서 농사 하는 엄마랑 동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인도네시아랑 일하는 한국 회사 비서로 일했다. 그런데도 사장님, 너무 죽고 싶었는데 아이가 생겼다. 그때 만난 친구가 천소장 소개해줬다. 그런데 그 사람 사장님보다 더 악마였다"라고 천소장과 있었던 일을 털어놨다.

과거 이주민 센터를 찾아 천소장에게 도움을 요청한 띠위. 하지만 천소장은 약을 먹이고는 의문의 남자들에게 띠위를 넘고, 납치를 당한 띠위가 끌려간 곳은 어느 바닷가 근처의 비닐하우스였다. 그 이후 띠위는아이를 출산할 때까지 그 공간에 갇혀 있었다고 전했다.

띠위는 "그곳에 다른 외국인 임산부들이 있었다. 아이가 나오면 금발 여자가 뺏어갔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어디론가 끌고 갔다. 너무 무서웠다.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그 사람들 말 들었다"라며 "그런데 갑자기 그놈들이 차를 태워서 어디론가 갔는데 그때 내가 도망쳤다. 다시 센터로 갔는데 천 소장이 그 여자가 아무일이 없는 것처럼 웃고 있더라. 천소장님을 용서할 수 없었다. 바자회 한다고 해서 고통스러운 벌을 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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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권주는 띠위에게 범인들의 검거를 약속했고, 현장으로 출동한 도강우는 근처에 맴도는 새들을 보고서는 띠위가 현장에서 들었다던 호루라기 소리의 정체가 바로 물새들이었음을 알게 됐다. 때문에 강권주는 곧장 그 사실을 도강우에게 알려 띠위가 감금되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비닐하우스를 특정했다.

이후 도강우는 그곳에 숨어 있던 범인들을 검거했고, 티나가 임산부를 내세워 협박을 하자 도강우는 독설을 내뱉었다. 하지만 강권주가 티나의 아이가 이미 사망한 사실을 전하면서 티나는 무너지고 말았고, 골든타임팀은 무사히 범인들을 검거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도강우가 누군가를 살해하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OC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