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화)

영광서 60대, 저수지에 빠진 낚싯대 꺼내려다 숨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영광=뉴시스】 류형근 기자 = 26일 오후 5시11분께 전남 영광군 군서면 한 저수지에서 60대 낚시객 A씨가 물에 빠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저수지에 빠진 낚싯대를 꺼내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gryu77@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