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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끊임없이 당했다"…'씨스타' 효린, 학폭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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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밴드 잔나비의 전 멤버였던 유영현의 과거 학교 폭력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또 다른 연예인의 학교 폭력을 주장하는 글이 등장했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폭 미투, 정말 치가 떨리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5년 전 씨스타 전 멤버 효린과 같은 중학교를 다녔으며 지속적으로 괴롭힙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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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 따르면 그는 중학교 1학년 때 부터 3년간 효린에게 끊임없이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A씨는 "(효린에게) 상습적으로 옷, 현금 등을 빼앗기고 온갖 이유로 아파트 놀이터에서 폭행 당했다"라며 "제 친구는 노래방에 불려가 마이크로 머리까지 맞았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A씨는 "효린이 나를 폭행한 이유는 본인의 남자친구 이름이 내 남자친구 이름과 같아서였다"라고 덧붙였다.

또 A씨는 "3년 동안 저 자신이 자살 안 한 게 신기할 정도로 잘 버텼다"라며 "하교길엔 효린의 화풀이 대상이 돼야 했었기에 교통사고라도 났으면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A씨는 친구를 통해 (효린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끝내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오히려 버스에서 마주칠 때면 ?많이 컸다?"라는 보복성 말까지 들어야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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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A씨는 그 때의 끔찍한 기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TV를 보다 효린이 나오면 채널을 돌리고 노래를 들을 수 없다고 호소했다.

지난해 A씨는 용기를 내 인스타그램 DM(direct message)로 다시 한 번 사과를 요구했지만 결국 답장은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A씨는 "학교 폭력 가해자가 떳떳하게 티비에 나와 이미지 세탁하고 활동하는 꼴 정말 역겹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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