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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프랑스, E조 첫 경기서 사우디 2-0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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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 말리는 파나마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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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을 터뜨린 프랑스의 유수프 포파나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프랑스 20세 이하(U-20) 대표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프랑스는 26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디니아의 그디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2-0으로 이겼다.

포르투갈과 더불어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프랑스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객관적 전력상 프랑스에 밀리던 사우디는 전반 12분 파라지 알가샤얀(알 나르스)이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까지 몰렸다.

끊임없이 사우디의 골문을 두드리던 프랑스는 전반 43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43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헤딩 패스를 받은 유수프 포파나(스트라스부르)는 왼발 슛으로 사우디의 골문 구석에 공을 꽂아 넣었다.

후반 30분 터진 아민 구이리(리옹)의 추가 골을 더한 프랑스는 두골로 벌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프랑스는 슈팅 수에서 사우디에 17-4로 크게 앞섰다. 점유율에서도 68-32로 사우디를 압도했다.

승점 3을 수확한 프랑스는 E조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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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하는 아민 구이리(왼쪽)
[AP=연합뉴스]



파나마와 말리의 E조 조별리그 1차전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전반 39분 말리는 부바카르 콘테(사릅스보르그)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승리를 눈앞에 뒀던 후반 42분 파나마의 디에고 발란타(타우로)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줘 승점 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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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부바카르 콘테(오른쪽)
[EPA=연합뉴스]



trau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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