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 최원영, 윤시윤에 분노 "니놈이 갈갈이 찢긴 시체 기다리마" 헤럴드경제 원문 황미례 입력 2019.05.25 23: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