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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포인트1분]정찬성, 거침없는 닭손질 "너무 친숙한 음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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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정글의 법칙' 엄현경이 야생닭을 거침없이 손질했다.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닭백숙을 먹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엄현경은 야생닭의 털을 거침없이 뽑으며 손질했다.

엄현경은 "난 무조건 해야겠다. 배고픈데 무서울 게 뭐가 있냐.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말하며 끊임없이 닭의 털을 손질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찬성은 "닭은 너무 친숙한 음식이라 하게 되더라고요"라며 "뿌듯함을 느끼게 됐다"고 말하며 내장을 깔끔하게 손질했다.

한편, 먹거리를 찾아나선 박호산, 박우진, 미나는 바나나 따기에 성공해 눈길을 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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