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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휘성 "힘든시간 잊고, 음악에 전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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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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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방송인 에이미의 오해로인한 폭로에 피해를 입었던 가수 휘성이 입을 열었다.

휘성은 25일 이데일리에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입을 열게 됐습니다”며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지만 늦게나마 오해가 풀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라고 밝혔다. 휘성은 “두 사람 모두 한국에 있으며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다면 오해가 쉽게 풀릴 수도 있었겠지만 에이미가 외국으로 가고, 오랜 기간 서로 연락이 없어지면서 더욱 그 오해의 크기가 커졌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덧붙였다.

휘성은 이어 “갑작스레 벌어진 상황들 속에서 큰 충격을 받고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오해 과정이 있었다는 것을 저도 알게 되었습니다”며 “오해가 깊었던 시간동안 힘들게 보냈을 에이미도 피해자라 생각하며, 그런 에이미를 이해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휘성은 “이제 저는 제자리로 돌아가 본업인 음악인으로서의 활동에 매진하려 합니다”라며 “저를 믿고 힘이 되어준 팬분들에게 깊은 감사함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더 성숙하고 좋은 음악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며 감사의 말을 덧붙였다.

에이미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프로포폴을 남자 연예인 A 씨와 함께 했으며, 본인이 경찰 조사를 받게되자 A씨가 자신의 이름이 발설하지 못하도록 성폭행을 사주했다는 주장을 담았다. A씨로 회자된 휘성 측은 당시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반박했다.

이후 오해가 풀린 에이미는 22일 “휘성의 약물 복용이 치료 목적으로 처방 받은 것이며 성폭행 사주도 휘성과 관련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됐다“며 ”휘성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