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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4인 체제로 첫 행사 참석…팬들 떼창에 최정훈 결국 눈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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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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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여러 논란에 휩싸인 잔나비가 4인조로 무대에 올랐다. 행사장에 참여한 팬들은 잔나비를 응원했고 최정훈은 눈물을 흘렸다.

잔나비는 25일 오후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한수원 아트페스티벌 2019'에 참석했다.

잔나비는 국카스텐, 빈지노, 볼빨간사춘기, 헤이즈, 싸이, 보아, 청하 등과 함께 라인업에 올랐지만 멤버 유영현과 최정훈이 논란에 휩싸이며 참석 여부에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

결국 잔나비는 전날 팀을 탈퇴한 유영현을 제외한 네 명의 멤버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현장에 참여한 관객 및 관계자에 따르면 잔나비는 예정된 세트리스트 대로 공연을 모두 소화했다.

논란과는 별개로 현장의 분위기는 뜨거웠다. 보컬 최정훈은 결국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것은 볼품없지만'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등을 부르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울컥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관객들은 노래를 떼창하며 위로를 건넸다.

한편, 잔나비 멤버 유영현이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24일 탈퇴했다. 또한 보컬 최정훈 역시 부친으로 인해 구설에 휩싸였다. 부친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3000만 원 상당의 향응과 접대를 했으며 최정훈 역시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그러나 최정훈은 SNS를 통해 "제 진심과 음악과 무대 위에서 보여드린 모습이 위선으로 비춰지는 게 죽기보다 두렵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 측 역시 최정훈 관련 논란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페포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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