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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래 전 의원 함안서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 안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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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조진래 전 의원 © News1


(경남=뉴스1) 박기범 기자 = 조진래(53)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25일 오전8시5분쯤 경남 함안군 법수면에 있는 본가 사랑채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조 전 의원의 현역의원 시절부터 함께 하던 보좌관이 이날 오전 일정을 위해 사랑채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숨져 있는 그를 발견했다.

이 보좌관은 전날에도 조 전 의원과 일정을 소화한 후 차로 본가에 내려줬으며, 아침에 데려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날 아침 현장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고, 현장에서 노끈이 발견된 점 등을 이유로 신변 비관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다만 현장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조 전 의원은 1991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했다. 지난 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경남 정무부지사와 정무특별보좌관, 제10대 경남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 창원시장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했다.
pk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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