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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뷸러 호투·프리즈 만루포' 다저스, 피츠버그 3연전 기선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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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뷸러(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3연전 첫 경기를 가져갔다.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원정경기서 10-2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즌 33승 18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자리를 굳건히 했다.



워커 뷸러는 6이닝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5승을 챙겼다. 1회 5점을 뽑은 타선의 든든한 득점지원 속에 호투를 이어갔다. 데이빗 프리즈는 자신을 환영해준 전 소속팀 피츠버그 팬들이 보는 앞에서 1회 만루포를 작렬했다.

1회부터 다저스 타선이 불을 뿜었다. 맥스 먼시의 적시 2루타로 포문을 연 다저스는 1사 만루에 폭발한 프리즈의 우중월 만루포를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피츠버그의 ‘오프너’ 마이클 펠레즈는 0.1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고개를 숙였다.

피츠버그가 2회 말 1사 2, 3루에 나온 엘리아스 디아즈의 땅볼 타점으로 한 점을 만회하자 다저스는 3회 두 점을 더 달아났다. 2사 1, 2루에 오스틴 반스가 2루타(7-1)를 때려 모든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7회엔 코디 벨린저의 홈런까지 터졌다. 벨린저는 투런 홈런(18호)을 터뜨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피츠버그는 7회 말 아담 프레이저의 2루타로 한 점을 쫓았지만, 다저스는 8회 작 피더슨의 1타점 3루타(10-2)로 사실상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 불펜 이미 가르시아는 9회 마운드에 올라 세 타자를 범타로 잡고 팀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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