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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毒' 되는 스마트폰 막는 '디지털 웰빙' 5가지 실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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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카톡 제외 광고 알림이나 배제 차단

바탕화면 앱 그룹화, SNS사용시간 제한 등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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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디지털 기기는 잘 사용하면 편리하지만, 과도하게 사용하면 되레 스트레스와 부정적 감정을 줄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가 없으면 불안과 초조를 느낀다는 '노모포비아(nomophobia·No mobile-phone phobia의 준말)'를 겪는 사람들이 늘면서 디지털 기기 의존도를 낮추는 방법들이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폰 부작용 해결을 위한 단체인 인도적 기술 센터(Center for Humane Technology)와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쉼센터, 삼성전자반도체이야기 사이트 등에서 소개한 디지털 웰빙 실천법 중 5가지를 소개해본다.

◇문자메시지를 제외한 광고 알림이나 배지 차단하기

불필요한 알림 때문에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원치 않게 스마트폰을 보게 되는 때가 많다. 스마트폰 설정에 들어가 애플리케이션 별로 필요하지 않은 광고 알림 등을 차단해보자.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광고 알림만 차단해도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바탕화면 속 애플리케이션 그룹화하기

시간을 보려고, 혹은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잠금 해제했다가 배경화면에 깔린 애플리케이션에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 된다. 바탕화면 애플리케이션 배치를 다르게 하면 이런 경우를 줄일 수 있다. 꼭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만 바탕화면에 남기고, 나머지는 모아서 그룹화한 뒤 필요할 때마다 검색해서 사용해보자.

◇SNS 사용 시간 제한하기

적당한 SNS 사용은 타인과 생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 된다. 하지만 인도적기술센터(Center for Human Technology)의 연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SNS 어플을 하루에 한 시간 이상 사용하면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SNS를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면 남과의 비교에 따른 자존감 하락, 남과의 비교, 우울감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하니 적당하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마트폰 충전기를 침대 주변에 두지 않기

자는 동안 스마트폰이 충전되도록 침대 근처에 두고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 침대 주변에 스마트폰을 두면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들여다볼 가능성이 높아져 수면 습관을 방해할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의 밝은 화면을 보면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자극을 받을 수 있으니 스마트폰 충전기는 침대에서 먼 곳에 두고 숙면을 취해보자.

◇주말에는 스마트폰 사용 멈추기

눈 뜰 때부터 잠들기 전까지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분들이라면 단기간 동안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보는 방법을 추천한다. 나에게 온전히 집중해보고 싶은 주말이나 평일 저녁 중 하루를 정해놓는 것도 좋다. 외출 시에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나가거나, 반나절이라도 전원을 끄고 생활해보자.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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