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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스타전 발탁?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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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피츠버그(미국),박준형 기자]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펼쳐진다.류현진은 오는 26일 피츠버그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부상자 명단에 있는 강정호의 복귀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타율 3할2푼9리 15홈런(ML 5위) 45타점(ML 1위), OPS 1.092(ML 4위)로 맹활약하고 있는 조쉬 벨이 최대 경계 대상이다. 경기에 앞서 선발등판 하루 앞둔 류현진이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데뷔 첫 올스타전 발탁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6승 1패(평균 자책점 1.52)를 거두며 메이저리그 특급 선발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올스타전 발탁보다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올 시즌 활약상과 올스타전 선발 등판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의 올 시즌 올스타전 출전 여부보다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나설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상황이라면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발탁돼 올스타전에 참가할 가능성은 높다"며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사령탑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류현진의 올스타전 선발 투수 선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25일 LA지역 일간지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에 따르면 류현진은 "올스타전 선발 투수는 물론 올스타전 발탁에 대한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 많은 경기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스타전 참가가 내 경력에 매우 중요한 무언가가 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정말 생각이 없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조금 이르다"고 덧붙였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