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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라모스가 14년 만에 레알을 떠난다? 스페인 매체 충격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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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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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레알마드리드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가 팀을 것을 고려한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아스'는 24일(한국 시간) 엘 치링기토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뒤 라모스가 레알에서 미래가 의문인 상황이다. 그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으며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라모스는 레알의 주장이다. 레알에서만 14년을 보냈다. 챔피언스리그와 라리가에서 각각 4번의 우승을 차지하고, 2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을 팀에 안긴 살아 있는 전설이다. 기량에서도 레알 수비의 핵심으로 꼽힌다.

충격적인 이적 결심의 이유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말다툼 때문이다. 레알이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아약스에 패해 탈락한 뒤 페레스 회장과 맞섰다. 페레스 회장은 선수들을 비난했고 여기에 라모스가 받아치고 나선 것이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시즌을 3위로 마무리한 뒤 일찌감치 팀 개편을 예고했다. 핵심 라모스의 이적은 예상보다 큰 폭의 변화를 의미할 수도 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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