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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프로듀스X101' 몬스타엑스 배틀 '무단침입'팀 우승…주헌 특별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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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net '프듀X101' 방송캡쳐


'프로듀스X101' 몬스타엑스 배틀에서 무단침입이 우승했다.

24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는 몬스타엑스의 '무단침입'팀과 'DRAMARAMA'팀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몬스타엑스의 '무단침입'팀과 'DRAMARAMA'팀의 무대가 공개됐다.

최영준 트레이너는 댄스 연습중 "가장 최악이야 가장 불안하고 가장 안 멋있어 자월이는 되게 심각하고"라고 말했다. 이에 위자월 연습생은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였다.

몬스타엑스의 연습에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특별 트레이너로 왔다.

김관우 연습생은 평소에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우상이었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DRAMARAMA'팀의 무대를 본 주헌은 박수를 치며 김관우 연습생의 몬스타엑스를 향한 사랑을 느꼈다고 했다.

한편 몬스타엑스 배틀에서는 위자월 연습생이 218점을 받아 '무단침입' 팀이 우승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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