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듀X101' 방송캡쳐 |
'프로듀스X101' 몬스타엑스 배틀에서 무단침입이 우승했다.
24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는 몬스타엑스의 '무단침입'팀과 'DRAMARAMA'팀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몬스타엑스의 '무단침입'팀과 'DRAMARAMA'팀의 무대가 공개됐다.
최영준 트레이너는 댄스 연습중 "가장 최악이야 가장 불안하고 가장 안 멋있어 자월이는 되게 심각하고"라고 말했다. 이에 위자월 연습생은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였다.
몬스타엑스의 연습에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특별 트레이너로 왔다.
김관우 연습생은 평소에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우상이었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DRAMARAMA'팀의 무대를 본 주헌은 박수를 치며 김관우 연습생의 몬스타엑스를 향한 사랑을 느꼈다고 했다.
한편 몬스타엑스 배틀에서는 위자월 연습생이 218점을 받아 '무단침입' 팀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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