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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아름다운 세상' 남다름 깨어나...'기적'에 추자현X박희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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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아름다운 세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남다름이 깨어났다.

24일 방송된 JTBC '아름다운 세상'(연출 박찬홍/극본 김지우) 15회에서는 기적처럼 깨어난 박선호(남다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선호가 다시 눈을 뜨고 "엄마"라고 말했다.

이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자 박무진(박희순 분)과 강인하(추자현 분), 박수호(김환희 분)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껴안았다.

하지만 박선호는 손가락은 움직였지만, 발가락은 움직이지 않았다. 박무진은 "괜찮아. 천천히. 무리하지마"라고 다독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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