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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REVIEW] '박용지 친정 상대 1골 1도움' 상주, 인천에 2-1 승…5위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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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김도곤 기자] 상주 상무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고 5위로 뛰어올랐다.

상주는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3라운드 인천과 경기에서 박용지의 동점골, 이태희의 역전 결승골로 2-1로 이겼다. 박용지는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상주는 승점 20점으로 한 경기 덜 치른 강원, 포항(이상 19점)을 끌어내리고 5위로 뛰어올랐다.

◆ 선발명단

인천은 4-2-3-1 진영으로 최전방에 무고사를 두고 공격 2선은 하마드, 문창진, 남준재가 배치됐다. 중원은 임은수, 박세직이 호흡을 맞췄고, 수비는 김진야, 양준아, 김정호, 정동윤이 출전했다. 골문은 정산이 지켰다.

상주는 3-5-2 공격에 송시우, 박용지, 미드필드는 김민우, 윤빛가람, 이규성, 한석종, 이태희가 출전했다. 수비는 김영빈, 김경재, 권완규가 배치됐다. 골키퍼 장갑은 윤보상이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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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 : '장군' 인천, '멍군' 상주

전반 8분 만에 인천의 선제골이 나왔다. 김경재가 공을 잡았을 때 무고사가 빼앗았고, 바로 돌파해 가볍게 공을 밀어 넣어 골을 만들었다.

선제골을 허용한 상주는 공격적으로 나갔다. 전반 11분 프리킥 상황에서 윤빛가람의 슛은 정산의 선방에 막혔고, 전반 17분 송시우의 슛은 수비에 맞고 굴절됐다. 3분 후 박용지의 슛은 정산에게 막혔다.

전반 27분 인천은 생각하지 못한 교체 카드를 썼다. 골키퍼 정산이 박용지와 충돌해 부상했고, 이태희가 교체 투입됐다.

상주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32분 윤빛가람, 이규성의 중거리 슛은 이태희의 선방에 막혔다.

계속 두드린 상주는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38분 양준아가 골대 앞에서 걷어낸 공을 상주 이태희가 잡아 문전의 박용지에게 패스했고, 박용지의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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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 이태희 역전골, 역전 성공한 상주


상주는 후반에 송시우를 빼고 신창무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 인천은 후반 9분 부상이 우려된 무고사를 빼고 이준석을 투입했다.

후반 10분 상주의 역전골이 나왔다. 박용지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으로 빼준 공을 이태희가 그대로 슛 해 골을 만들었다.

두 팀은 빠르게 교체 카드를 썼다. 인천은 후반 15분 박세직을 빼고 이정빈, 상주는 후반 16분 박용지를 빼고 심동운을 투입했다.

상주가 후반 중반에 기회를 잡았다. 후반 33분 김민우의 슛은 골대 옆으로 벗어났고, 후반 34분 심동운의 슛은 골대를 강타했다.

인천은 남은 시간 공격을 퍼부었지만 상주의 수비를 넘지 못했고, 상주는 한 점차로 승리했다.

◆ 경기정보

하나원큐 K리그1 2019 13라운드 인천 vs 상주, 2019년 5월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 1-2(1-1) 상주
득점 : 8' 무고사 / 38' 박용지, 55' 이태희

스포티비뉴스=인천,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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