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이슈 해외 스타 소식

'방구석1열' 세계가 주목하는 할리우드 감독 2탄, 세번째 알폰소 쿠아론 감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JTBC 방구석1열 방송화면캡처


세계가 주목하는 할리우드 감독 2탄이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방구석1열'에서 알폰소 쿠아론, 드니 빌뇌브 감독에 대해서 알아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초반 상업 감독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래비티로 아카데미상과 황금사자상을 받으며 예술성까지 인정받았다. 현재 영화판을 휩쓸고 있는 멕시코출신의 영화감독 삼인방 중 한 명이다.

알폰소 쿠아론의 최신작 '로마'는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이자 가정부이자 유모였던 리보에게 바치는 영화였다. 알폰소 쿠아론의 첫번째 할리우드 입봉작은 '소공녀', 두번째는 '위대한 유산'이었고 이후 멕시코로 돌아가서 '리포마마'를 찍은 후 다시 할리우드로 돌아가 '해리포터 아즈카반의 죄수'를 찍었다.

알폰소 쿠아론의 '칠드런 오브 맨' 트레일러를 보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