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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결혼' 구지성 "현재 임신 18주…임신으로 인한 결혼은 아냐"[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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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구지성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구지성이 결혼소식과 함께 임신소식을 전했다.

24일 오후 구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얼마전 결혼소식을 기사로 접하시고 축하해주신 많은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라며 "기사와같이 6월에 친구같은분과 결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는 올해.. 엄마가 될 예정입니다. 현재 18주 입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구지성은 "임신으로 인한 결혼은 절대 아닙니다"며 "임신초기 위험한 시기도 있었지만, 잘 견뎌내준 아이에게 고맙습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덧붙여 구지성은 "입원도 하고 움직이지도못하고 하는바람에 제 인생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결혼식에 제일 뚱뚱하고 볼품없는 모습으로 입장하겠지만, 누구보다 행복한마음으로 뱃속에 있는 콩콩이(태명)와 입장하겠습니다"며 아이의 태명까지 밝히기도.

마지막으로 구지성은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으로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구지성은 지난 2014년부터 교제해온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오는 6월 8일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구지성의 예비신랑은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지성은 1983년생으로 지난 2005년부터 레이싱모델로 활약했다. 그러다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고 드라마 '대물' 영화 '공모자들' '꼭두각시' '터치 바이 터치' 등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하기도 했다.

'이하 구지성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구지성 입니다. 얼마전 결혼소식을 기사로 접하시고 축하해주신 많은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관심을 받을거라 생각하지 못하며 조용하게 결혼준비를 하고 있었어요.가까운 지인에게만 결혼소식을 알렸는데, 날짜와 장소까지 기사에 실려서 조금 놀라기도 했구요. 그간 인스타활동도 없고 너무 조용해서 혹 무슨일 있나 걱정하셨던 분들께도 감사하고 미리 알리지 못했던점 죄송합니다.

기사와같이 6월에 친구같은분과 결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는 올해.. 엄마가 될 예정입니다. 현재 18주 입니다. 임신으로 인한 결혼은 절대 아닙니다. 임신초기 위험한 시기도 있었지만, 잘 견뎌내준 아이에게 고맙습니다. 입원도하고 움직이지도못하고 하는바람에 제일 뚱뚱하고 볼품없는 모습으로 입장하겠지만, 누구보다 행복한마음으로 뱃속에 있는 콩콩이(태명)와 입장하겠습니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으로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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