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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걱정, "클롭, 또 준우승하면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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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준우승만 3번하면 힘들텐데..." 조세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이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을 걱정했다.

리버풀은 오는 6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토트넘과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치른다. 리버풀은 지난 2005년 이후 14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결승전에 앞서, 리버풀의 라이벌인 맨유를 이끌었던 무리뉴가 입장을 전했다. 그는 24일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만약 클롭이 우승을 거둔다면 그에게 엄청난 성과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클롭이 패한다면...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만 3번째 패배다. 정말 정말 힘들 것이다"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매우 긍정적인 사람이다. 장담하는데 클롭은 우승만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리버풀의 상대팀 토트넘에 대해서는 "그들은 아직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없다. 사상 첫 우승을 이룬다면 정말 환상적일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힘입어 국내 우승컵도 들 수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무리뉴는 "결승전은 경기를 하는 게 아니다. 결승전은 이기기 위한 것"이라는 말로 이번 경기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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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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