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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이재은, 결혼 등 개인 사정으로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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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은퇴를 선언한 이재은(KGC인삼공사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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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KGC인삼공사 세터 이재은(32)이 개인사정으로 은퇴한다.

KGC인삼공사는 24일 이재은이 은퇴 의사를 전해 은퇴공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5-2006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재은은 이로써 선수생활을 마치게 됐다.

이재은은 2013-2014 시즌을 앞두고 KGC인삼공사로 이적했고, 2016-2017 시즌이 끝난 뒤 FA 재계약도 맺은 바 있다. 그리고 2018-2019 시즌 종료 후 결혼과 출산 계획 등 개인사정을 이유로 구단과 서남원 감독에게 은퇴의사를 전달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재은에 대해 "은퇴는 아쉽지만 공로에 감사를 전하며, 새로운 출발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ni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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