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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요양원서 92세 노인 살해... 용의자는 102세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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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요양원에서 92세 노인이 살해한 혐의로 102세 노인이 붙잡혔다.

23일(현지 시각) 영국 BBC는 지난 18일 프랑스 북부 쉐지 슈르 마흔느의 한 요양원에서 92세 노인이 사망한 것을 간병인이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사망한 노인의 얼굴에는 심한 멍이 들어있었고 부검 결과 교살과 머리를 가격당한 것이 주요 사인으로 밝혀졌다.

용의자는 당시 요양원에 함께 있던 102세 노인으로 간병인에게 "누군가 죽였다"고 말하며 혼란스러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노인은 정신병원에 입원해 정신감정을 받고 있다. 검찰은 정신감정 결과에 따라 형사책임 여부가 결정된다고 밝혔다.

YTN PLUS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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