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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선언' 음바페, 2020년에 레알 이적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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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킬리앙 음바페의 계획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다.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 없이 2020년에 레알 유니폼을 입으려 한다. 실제 최근 언론과 인터뷰에서 파리 생제르맹과 작별을 암시하는 폭탄 선언을 했다.

스페인 일간지 ‘abc’는 24일(한국시간) “음바페가 2020년에 이적을 원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은 없다. 음바페는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서 레알에서 뛰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밝혔다.

음바페는 최근 “앞으로도 파리 생제르맹과 동행을 원한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내 선수 생활의 전환점이 오고 있다. 그 곳이 파리일 수도 있지만, 새로운 계획을 위한 다른 곳일 수도 있다”라며 파리 생제르맹에 폭탄선언을 했다.

현지에서는 파리 생제르맹과 작별에 무게를 뒀다. 물론 올여름 이적은 아니다. 레알이 파리 생제르맹 선수 영입에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음바페가 재계약을 거절했으며, 2020년에 레알로 향할 계획을 세울 거란 이야기가 들린다.

레알이 기다릴 공산이 크다. 올여름에는 선수단 정리와 보강이 필요하다. 에당 아자르 등 굵직한 선수들이 연결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 4년이 지나도 음바페는 24살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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