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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촌철댓글] '국방장관 자리를 화투 쳐서 땄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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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자리를 화투 쳐서 땄나 (생략) (이조영, 5월 17일 조선닷컴)

"'김정은 자유민주 접근' 이 정부 국방장관 수준" 사설: 송영무 전 국방장관, 국방연구원 세미나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자유민주 사상에 접근한 상태"라며 "이제는 우리가 한국전쟁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때가 된 것 같다"고 발언. 국민은 "전 국방장관 입에서 나온 말이 맞느냐" 등 반응.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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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들이 다치면 민주화운동이 되어버림 ㅋㅋㅋㅋ(faro****, 5월 23일 네이버)

"경찰을 질질 끌고 다니고, 치아까지 부러뜨린 민노총" 기사: 민노총 금속노조 소속 현대중공업 노조와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22일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 앞 집회에서 경찰 멱살 잡고 폭력 행사. 이 부러지고 손목 골절된 경찰도 나와.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민노총 공화국이냐"는 비판 나와.

▲조지 오웰의 '1984'를 다시 읽습니다. (조성호, 5월 21일 페이스북)

"외교부 휴대폰… 靑, 또 털었다" 기사: 청와대, 최근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 방한에 대한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소개한 것과 관련해 '내부 정보 유출 경로' 확인하려 외교부 직원들 휴대폰 통화 기록·내용을 확인 조사.

▲곧 백골징포, 백수징포, 미혼징포, 폐업징포 나오겠네. (생략)(yuns****, 5월 21일 네이버)

"일단 부자 증세부터 언급, 서민 반발 피해 가기" 기사: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대기업과 고소득자 겨냥한 증세론 나오는 중. 대기업과 고소득자 중심으로 세금을 높여 일반 서민이나 중소 자영업자 반발을 피하면서 돈줄도 마련하겠다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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