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
A 이병은 탈영 직후 민가에 들어가 쇠막대기를 들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과 경찰은 주요 이동로를 차단하고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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