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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세 노파, 92세 이웃 살해 의혹…세계 최고령 살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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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프랑스에서 102세 노파가 92세 이웃을 살해한 의혹을 받고 있다고 BBC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사건은 프랑스 북부의 한 은퇴자 요양시설에서 벌어졌다. 이 시설의 한 간병인은 지난 18일 밤 92세의 피해자가 의식을 잃은 체 자신의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 피해자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검시 결과 사인은 '질식과 머리 가격'으로 나타났다. 피해자의 얼굴은 타박상과 멍으로 덮여 있었다.

검찰에 따르면 같은 시설 이웃에 사는 102세 노파가 한 간병인에게 "누군가 죽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몹시 흥분되고 혼란스러워 보였다고 이 간병인은 덧붙였다.

현재 정신병동에 수용된 용의자는 심리 검사를 거쳐 그의 행위가 범죄로 책임져야 될사항인지 결정될 예정이다.
be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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