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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현지에서 먹힐까3' 많은 손님에 재정비… 에릭의 새 메뉴 치즈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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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캡쳐


'현지에서 먹힐까3' 많은 손님에 재정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신메뉴 치즈도그를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끊이지 않는 손님에 복스푸드가 재정비에 들어갔다. 존박이 "오늘은 진짜 한번도 못쉬고 계속 일하네"라고 말했다.

재정비를 하던 중 대기줄이 생겼다. 대기줄을 본 이연복은 "앞에 준비 끝났어? 주문받아 주문"라며 장사 시작을 알렸다.

허경환은 "오늘 다 팔고 간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신메뉴 치즈도그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줫다.

에릭은 통 모짜렐라 치즈를 구매해 직접 잘라 스틱을 만들었다.

에릭의 치즈도그는 치즈모양을 따라 네모난 모양을 가지게 되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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