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역배우 양소라 두고 "중요부위 그려 보라"…性 유린 피해자 악몽 자극한 檢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05.23 22:11 최종수정 2019.05.25 0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