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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사회복지 두루 거친 정통 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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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복지부 차관

서울경제

김강립(54·사진) 신임 보건복지부 차관은 30년 간 보건복지부 업무의 두 기둥이라 할 수 있는 보건의료와 국민연금 등 사회복지 분야를 두루 거친 정통 복지관료 출신으로 일 처리가 빈틈없고 꼼꼼해 어떤 일을 맡겨도 잘 처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김 신임 차관은 행정고시(33회) 합격 후 1989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김 신임 차관은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의료정책실장, 국민연금정책관, 사회서비스정책관, 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보건의료정책실장으로 있으면서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화를 골자로 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을 입안하는 데 공헌해 현 정부의 대표적 사회정책으로 꼽히는 ‘문재인 케어’를 추진하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원도 철원 △서울 동국대부속고 △연세대 사회학과 △행시 33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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