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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왕대륙과 난데없는 호텔 열애설 "사실무근·스태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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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대만 배우 왕대륙의 열애설에 배우 강한나가 느닷없이 소환됐다. 왕대륙 측은 "메이크업 담당 스태프"라며, 강한나 소속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22일 중국 소후연예 등 복수의 매체는 "왕대륙이 중국 상하이에서 한 여성과 함께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긴 머리를 하고 모자를 썼다. 누리꾼들은 왕대륙과 함께 호텔로 들어간 여성이 강한나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강한나는 앞서 왕대륙과 세 차례 열애설이 난 바 있다. 강한나와 왕대륙 측은 매번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근거 없는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중국 시나연예는 "왕대륙과 강한나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왕대륙 소속사는 왕대륙과 함께 있던 여성을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맡은 스태프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강한나는 현재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촬영에 한창으로 최근 중단발 길이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왕대륙과 호텔에 간 긴 머리의 여성과는 다른 모습이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23일 엑스포츠뉴스에 "강한나와 왕대륙은 친구이며 사진 속 여성은 강한나가 전혀 아니다. 강한나의 이름이 왜 불거졌는지 모르겠다.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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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와 왕대륙은 중국 드라마 '귀취등징목야궤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2017년 4월 일본 오사카의 한 테마파크에서 목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강한나 측은 "왕대륙과 둘이서만 간 것이 아니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지난해 4월에도 중국 다수 매체는 강한나와 왕대륙이 함께 수산물 시장에서 포착됐다고 보도하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수산시장에서 물건을 고른 뒤, 왕대륙의 슈퍼카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차를 타고 가던 중 따라오는 기자를 발견하고 속도를 내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왕대륙 측은 "강한나와는 드라마를 촬영한 뒤 친구가 됐고, 그날은 친구들 모임 차 만났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판타지오 역시 "두 사람은 드라마로 친해진 친구일 뿐이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수산시장에는 두 사람 외에도 친한 친구들이 함께 방문했고 사진만 두 사람이 찍힌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런가 하면 SNS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바티칸을 배경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왕대륙과 강한나의 모습이 게시되기도 했다. 다시 열애설이 점화됐지만 기존 입장대로 열애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왕대륙과 호텔에 들어간 여성이 강한나라는 추측이 제기되며 네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근거없는 보도로 밝혀지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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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는 영화 '순수의 시대', 드라마 '미스코리아', '엄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아는 와이프'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배우다. 현재 지진희, 이준혁, 허준호 등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캐스팅됐다.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갖고 있는 중화권 스타다. 강한나와는 '귀취등지목야궤사'에 함께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중국 소후연예, 강한나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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