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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차관급 9명 인사 단행…외교 1차관 조세영·통일 서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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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박재민·복지 김강립·국토 2차관 김경욱·농식품부 이재욱

과기본부장 김성수·재난안전본부장 김계조·금융위 부위원장 손병두

대규모 차관 인사 5개월 만…집권 3년차 성과·쇄신 의지 반영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 (사진=뉴시스DB). 2019.04.30.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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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외교부·통일부·국방부·농림축산식품부·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 등 9개 정부 부처에 대한 차관급 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도 새로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9명 규모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외교부 1차관에는 조세영 국립외교원장을, 통일부 차관에는 서호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을, 국방부 차관에는 박재민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농식품부 차관엔 이재욱 기획조정실장을, 복지부 차관엔 김강립 기획조정실장을 국토부 2차관엔 김경욱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

이외에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는 김성수 한국화학연구원장을,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는 김계조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을, 금융위 부위원장엔 손병두 금융위 사무처장을 각각 임명했다.

문 대통령이 대규모 차관 인사를 단행한 것은 지난해 12월14일 16명의 차관급을 교체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번 차관 인사는 집권 3년차를 맞이해 본격적인 정책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우선 해석된다.

정부 출범 후 임명된 뒤 한 번도 교체된 적이 없는 부처 차관 중심 인사를 교체했다는 점에서 분위기 쇄신성 인사로도 볼 수 있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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