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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가미한 블소 e스포츠, '사슬군도 단체전'으로 2019시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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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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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스무 개팀 최대 60명이 비무 격전이 펼쳐진다.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e스포츠가 기존 비무 형태에서 배틀로얄 장르가 가미된 장르로 달라졌다.

엔씨소프트는 23일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9’(이하 블소 토너먼트)의 정규 시즌 정보를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블소 토너먼트의 정식 종목으로 ‘사슬군도 단체전’을 채택했다. 팀 단체전(3인1팀)으로 한 공간에서 전투를 펼쳐 최후의 생존 팀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블소 토너먼트의 ‘코리아 시즌’은 ▲5~6월 참가신청 및 온라인 예선 ▲7~8월 오프라인 본선을 진행해 ‘블소 토너먼트 2019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팀을 선발한다. 글로벌 출전 팀은 각 해외 지역에서 선발한다. 월드 챔피언십은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이다.

올해 블소 토너먼트 정규 시즌의 총 상금은 약 3억 원 규모다. 코리아 시즌의 상금 규모는 약 1억 원, 월드 챔피언십은 약 2억 원이다.

사슬군도는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블소에 새롭게 선보인 콘텐츠다. 아이템과 지형 등을 활용해 전략을 세워 실력을 겨루는 생존 전투 방식이다. 기본 장비와 상관없이 누구나 역전해 승리할 수 있어 e스포츠의 재미를 높였다. 지난 1월 열린 커뮤니티 대회 ‘블소 토너먼트 2019 문파대전’에서도 e스포츠 콘텐츠로써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블소 이용자는 정식 종목인 사슬군도 단체전을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다. 정규 시즌 참가 희망자는 6월 5일부터 함께 할 팀원을 구성하고 연습할 수 있다. 랭킹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 상위 랭킹 100명은 코리아 시즌 신규의상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scrapper@osen.co.kr

[사진] 엔씨소프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