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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미래코 글로벌 상생 네트워크'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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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앞줄 왼쪽 세번째)은 23일 강원도 원주 공단 본사에서 미래코 글로벌 상생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해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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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MIRECO)은 에너지·자원 환경 분야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의 장으로 '미래코 글로벌 상생 네트워크'를 23일 발족했다.

이는 지난해 종료된 '해외광해관리시장 진출 동반성장 협의회'에 이어 새롭게 출범한 제2기 협의체다. 전문광해방지사업자를 비롯 신재생, 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개발협력컨설팅 기업 등 15개 기관과 기업으로 구성됐다.

광해관리공단은 현재까지 98건(약 270억원 규모)의 해외 사업을 수주ㆍ시행했다. 민간 중소기업과는 81건의 국제 사업을 발굴ㆍ공동 수행했다.

이번 2기 네트워크 발족으로 광해관리공단은 민간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각 참여기관과 기업의 강점을 살려 국제기구 발주 개발협력사업(ODA) 등을 공동으로 발굴, 추진한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미래코 글로벌 상생 네트워크가 공단과 민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보유역량을 결집해 동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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