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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발롱도르’ 모드리치, 레알과 2021년까지 재계약 (西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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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루카 모드리치는 어디도 안 간다. 레알 마드리드과 재계약에 서명할 전망이다.

스페인 일간지 ‘abc’는 23일(한국시간) “모드리치가 레알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케일러 나바스, 토니 크로스와 같은 조항이다. 챔피언스리그 3연패 이후 발동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레알은 크로스의 재계약만 발표했고, 월요일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스페인 매체 ‘오케이다리오’ 편집장 에두아르도 인디도 모드리치 재계약에 고개를 끄덕였다. 에두아르도 인디는 ‘엘 치링기토’를 통해 “모드리치는 레알과 계약이 2021년까지 연장될 것이다. 카림 벤제마는 2022년까지 레알에서 뛸 전망”이라고 말했다.

모드리치는 레알에 없어선 안 될 핵심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뛰어난 축구 지능으로 레알 중원을 지휘했다. 레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와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에 기여하며 발롱도르까지 수상했다.

하지만 레알이 흔들리면서 이적설에 놓였다. 세리에A 일부 구단이 모드리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레알은 모드리치를 보낼 수 없다며 단호한 자세를 취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돌아와 갈락티코를 준비한 만큼, 다음 시즌 유럽을 제패할 가능성도 생겼다. 모드리치도 레알을 떠나지 않기로 결정한 모양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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