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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화문] 광장에서 무더위를 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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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앞에서 한 시민이 양산으로 햇볕을 가린 채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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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5월이지만 무척이나 무더운 날씨입니다. 한 낮 최고기온이 영상 33도까지 올라갔고 대구·경북과 울산에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광화문 광장에는 양산으로 햇볕을 가린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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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비 중인 경찰들이 그늘막에 들어가 근무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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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그늘막에 들어가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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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중앙에서 경비를 서고 있는 경찰들도 그늘막에 의지한 채 근무를 하고 있고, 횡단보도를 건너 가려는 시민들도 대형 그늘막에 들어가 푸른 신호등을 기다립니다. 광장을 찾은 모든 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뜨거운 태양을 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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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관광객들이 양산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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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상청은 ‘2019년 6~8월 3개월 전망’을 통해 “지난 해 여름같은 강하고 지속적인 폭염이 발생할 가능성은 적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5월부터 영상 30도를 넘는 날씨의 빈도가 예년보다 많아져서 의구심은 듭니다. 그럼에도 사상 최악의 폭염을 불과 1년 전에 경험한 탓에 기상청의 전망을 믿고 싶습니다.

서성일 기자 centi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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