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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2019년 책임운영기관평가 '최우수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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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50개 책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상위 5개 기관에만 수여하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책임운영기관은 정부가 수행하는 사무 중 공공성을 유지하면서도 경쟁 원리에 따라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한 기관에 대해 행정 및 재정상의 자율성을 부여해 책임 경영을 하게 하는 행정기관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교육훈련 및 문화형'에 포함(분야별 1위) 종합평가 결과 국립과천과학관은 사업성과 부문은 물론, '기관장 리더십'을 비롯해 '사회적 가치 구현', '서비스 혁신' 등 관리 역량 부문에서도 아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먼저 전시부문에서는 기존의 전시 방식을 혁신해 내부 기획 역량을 높여 '발견의 시작', '과학의 실패' 등 다양한 '자체 기획 특별전'을 개최하고 전국적 순회 전시를 통해 국민의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18년 상설전시관 관람객수 120만명, 자체 수입이 65억원으로 2015년부터 5년 연속으로 S등급을 획득했다.

국립과천과학관 배재웅 관장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과학이 매일 매일 넘쳐나는 과천과학관을 목표로 풍성한 전시·교육·문화행사를 개최하는 역동적 과학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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