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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런 14점’ 윤성하 3쿠션월드컵 최종예선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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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베트남 호치민 응우옌두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치민3쿠션월드컵 PQ(3차예선)에서 G조 1위로 Q라운드에 진출한 윤성하(서울). 윤성하는 더스틴 야스케(독일)와의 경기에서 하이런 14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사진제공=코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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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하이런 14점’을 기록한 윤성하(세계 1805위)와 박춘우(이상 서울‧1812위) 김준태(경북‧1825위)가 ‘호치민3쿠션월드컵’ PQ(3차예선)라운드를 통과, 최종예선(Q라운드)에 진출했다.

21일 베트남 호치민 응우옌두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치민3쿠션월드컵 PQ에서 G조 윤성하는 2승 조1위로 Q라운드로 향했다. 나란히 1승1패를 기록한 B조 박춘우와 O조 김준태는 애버리지에서 앞서 Q라운드에 합류했다.

윤성하는 첫 경기에서 괴칸 살만(터키‧113위)을 30:24(22이닝)로 따돌린 뒤 두번째 경기에서는 하이런 14점을 올리며 더스틴 야스케(독일‧51위)를 30:15(16이닝)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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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Q라운드 B조에서 경기를 펼친 박춘우는 1승 1패를 기록했지만 애버리지에서 앞서 Q라운드에 합류했다.(사진제공=코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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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우는 첫 경기에서 서창훈(평택‧135위)에게 14이닝 만에 30:14로 완승을 거뒀지만, 이어진 경기에서 아르님 카호퍼(오스트리아‧44위)에게 12이닝 만에 10:30으로 일격을 당했다. 1승1패의 박춘우는 애버리지 1.538로, 2위 서창훈(1.100)을 제치고 Q라운드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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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경북)는 한국선수 3명이 경쟁한 O조에서 홍진표(대전), 최완영(충북)을 따돌리고 Q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제공=코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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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 3명이 한 조를 이룬 O조에서는 김준태가 살아남았다. 김준태는 홍진표(대전‧85위)에게 25:30(21이닝)으로 패했지만 최완영(충북‧67위)을 30:25(18이닝)로 꺾고 1승1패를 기록했다. 김준태와 홍진표 최완영 모두 1승1패를 기록했지만 김준태가 가장 높은 애버리지(1.410)를 기록했다.

반면 서현민(충남‧49위) 김봉철(안산‧76위) 조치연(안산시체육회‧69위) 이승진(대구‧81위) 등 한국 선수 8명은 탈락했다.

한편 23일 Q라운드에서는 PQ를 통과한 박춘우 윤성하 김준태와 최성원(부산시체육회‧15위) 김행직(전남‧17위)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19위) 강동궁(동양기계‧24위) 등 한국선수 7명이 출전한다.

◆Q라운드 한국선수 출전명단(7명)

박춘우 윤성하 김준태(이상 PQ통과자) 김행직 최성원 조명우 강동궁(이상 Q시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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