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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히트상품]양산 신도시 첫 분양 '사송 더샵 데시앙' 흥행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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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태영건설 손잡고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 첫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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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포스코건설이 태영건설과 손잡고 부산 앞 새도시 양산 사송신도시에서 첫 분양에 나섰다.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은 컨소시엄으로 사송신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3단계에 걸쳐 약 4600세대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송 더샵 데시앙'은 우선 1단계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3개 단지 총 1712가구로 조성된다. 1만5000여가구가 들어서는 사송신도시 개발 12년만의 첫 분양이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경남 양산시 북정동을 연결하는 '양산도시철도 내송역(예정)이 단지와 7분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고,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선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부터 홈사물인터넷(IoT)시스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 시스템까지 첨단 시스템이 대거 도입된다. 업계에선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더샵'과 '데시앙'의 시너지 효과로 대단지 브랜드 타운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다. 실제 최근 마감한 1순위 청약에선 특별공급 331가구를 제외한 1381가구 모집에 1만1805명이 몰리며 최고 17.24 대 1, 평균 8.5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부산ㆍ경남지역 최고 청약경쟁률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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