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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히트상품] LG 첫 5G 스마트폰 'V50 씽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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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V50 씽큐(ThinQ)'는 LG전자의 첫 번째 5G 스마트폰이다. 지난 10일 출시된 이후 8일 만에 10만대 이상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V50는 초고속 서비스뿐 아니라 간결한 디자인, 펜타(5개) 카메라 등이 장점이다. 특히 듀얼 스크린은 기존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V50는 일명 '카툭튀' 없는 후면 디자인을 택했다. 카메라가 튀어나오지 않아 사용자가 손에 쥘 때 편안함을 준다. 전면 강화유리에는 가장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곡률이 적용됐다.


V50는 LG전자 스마트폰의 DNA 중 하나인 명품 사운드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최근 음악,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났다. 이에 LG전자는 스마트폰으로도 고해상도 음원, 서라운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V50는 하이파이 쿼드댁뿐 아니라 일반 음원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업샘플링도 지원한다.


V50는 총 다섯개 카메라를 장착했다. 전작과 가장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아웃포커스를 지원하는 동영상 촬영이다. 미러리스나 DSLR 카메라에서만 가능하던 기능이다. 인물 등 피사체에만 초점을 맞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기에 영화 같은 느낌을 준다.


LG전자는 V50를 통해 5G폰의 한계로 우려되던 배터리 소모와 발열 문제도 해결했다. 배터리 용량은 4000mAh로 전작 대비 20% 늘었다. 대용량 쿨링파이프도 장착해 한꺼번에 여러개의 갭을 실행해도 발열이 적다.


V50 전용 액세서리인 듀얼 스크린은 사용자에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자유로움을 준다. 평소에는 V50만 가지고 다니다가 영상을 보거나 검색할 때 듀얼 스크린을 장착해 사용하면 된다. 특히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용자는 V50 기본 디스플레이로 게임을 구동하면서 듀얼 스크린으로 조이스틱을 조정할 수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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