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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복지재단 사랑의 집수리…저소득 가구 등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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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집수리 봉사활동 펴는 이혁영(오른쪽) 이사장
[목포복지재단 제공]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목포복지재단(이사장 이혁영)은 취약지역 저소득 가구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자는 취약지역 저소득 가구 등 6곳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 안전과 건강을 위협받아온 가구다.

지붕 및 천장, 장판 등 보수가 시급하다고 판단돼 장마 전에 긴급 수리를 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혁영 이사장은 집수리 현장에서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자재운반과 대청소를 하고 봉사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목포준법지원센터 봉사단(5명)과 이로동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10명) 등 15명이 집수리 모든 과정에 재능기부를 했다.

이 회장은 2008년 6월부터 목포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저소득층,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4억4천만원의 성금을 목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전한 집수리를 선물해준 이혁영 이사장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따뜻한 목포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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