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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배우 조재윤, 25일 한화 vs 두산전서 승리기원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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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배우 조재윤이 승리기원 시구에 나선다.

프로야구 구단 두산 베어스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서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뉴스핌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조재윤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펠리스서울에서 열린 드라마 '구해줘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구해줘2'는 불안과 두려움을 가진 보통 사람들이 종교의 이름을 빌어 사기를 치는 사람들, '사이비'에 어떻게 빠져들어 가는지 리얼하게 그려내는 본격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이다. 2019.04.30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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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운드에 오를 주인공은 배우 조재윤이다. 조재윤은 영화 범죄도시, 드라마 스카이캐슬에 출현했으며, 현재 방영중인 구해줘2 등에서 탄탄하고 선 굵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뮤지컬과 예능까지 소화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 배우다. 평소 잠실야구장을 자주 찾는 배우 조재윤은 열렬한 두산 팬으로 유명하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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