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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위' 토마스, '부상 끝'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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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손목 부상으로 PGA 챔피언십에 불참한 저스틴 토마스가 PGA 투어에 복귀한다.

'세계랭킹 5위' 저스틴 토마스(26·미국)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더블린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910만달러)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1976년 '골프전설' 잭 니클라우스가 그의 고향에서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PGA 투어 통산 9승째를 기록 중인 저스틴 토마스는 올 시즌 우승은 없지만 WGC 멕시코 챔피언십(9위), 제네시스 오픈(2위),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3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3위), CIMB 클래식(공동 5위) 등 톱 10에 5차례 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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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마스가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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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 시즌 드라이브 비거리 302.2야드(38위), 드라이브 적중률 60.99%(120위), 그린 적중률 73.06%(3위)를 기록 중이다.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79·미국)는 저스틴 토마스의 출전 소식을 듣고 자신의 트위터에 "저스틴 토마스가 부상을 극복하고 메모리얼 골프장에 돌아온다는 것을 들으니 굉장히 기쁘다! 그를 알게돼 정말 행운이다. 또한 그가 '저스틴 토마스 재단'을 설립해 불우한 아이들, 아마추어, 군인 등 골퍼들을 돕는 것을 칭찬한다"라고 올렸다.

이 대회에는 더스틴 존슨(34·미국), 필 미켈슨(48·미국), 저스틴 로즈(38·잉글랜드), '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슨 디샘보(25·미국) 등이 이미 출사표를 던졌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는 아직 출전 의사를 내비치지 않았다. 그는 이 대회에서 5차례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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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잭 니클라우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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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