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위 20% 소득 동반 감소…가처분소득 증가율 2009년 이후 최저 아시아경제 원문 최일권 입력 2019.05.23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