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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논란에도 5G가입자 다음달 100만명…해외서도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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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불량 서비스 논란에도 5G 가입자가 다음달 1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세계 최초 5G서비스를 배우려는 해외 기업들의 방문도 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김현우 기자, 5G 가입자가 다음달 100만명을 넘을 전망이라고요?

[기자]

네, 5G 가입자는 지난 11일 40만명을 넘었고 지난 16일 50만명을 넘으면서, 하루 2만명 정도씩 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추세가 계속 되면 다음달 100만명을 넘게 됩니다.

2011년 7월 상용화를 시작해 반년간 119만명이 가입한 LTE보다 빠른 속도입니다.

[앵커]

가입자 증가의 이면에는 이통사간 과열 경쟁이라는 그늘도 있는데요.

최근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단말기 경쟁이 시작되면서, 이통사들도 5G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공시지원금을 높였습니다.

고가의 5G 단말기 구입 부담이 낮아지면서, 5G 가입자도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5G 가입자가 50만명을 돌파했을 때, SK텔레콤이 20만명으로 1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는 16만명, LGU플러스는 14만명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경쟁이 격화되면서 페이백 등 불법 공시지원금 논란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앵커]

우리나라의 세계 최초 5G 노하우를 배우려고 해외 기업들도 많이 찾아온다면서요?

[기자]

네, 지난 주에는 러시아와 동유럽의 이동통신업체 모바일텔레시스템즈가 KT를 방문해 5G 서비스 현황을 둘러봤습니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5G 기술 개발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삼성전자도 이재용 부회장이 일본 NTT도코모, KDDI를 방문해 5G 사업을 논의했습니다.

이 같은 해외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은 5G 통신 설비, 서비스 수출부터 국내 제품의 이미지 제고 등 혜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SBSCNBC 김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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