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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KSN 2019 국제학회서 '말기신부전 관리법안'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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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연수<가운데> 대한신장학회 이사장(서울의대 내과학교실 교수)이 2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말기 신부전 관리법안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김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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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 163개 기관 중 133개 기관이 대한신장학회로부터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서를 받는다.

대한신장학회는2018년 10월부터 2019년5월 진행된 제4차 인공신장실 인증평가 결과를 25일 열리는 KSN 2019 국제학회에서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학회는 2015년 이후 매년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공신장실 인증평가를 해왔다.

이번 133개 기관을 포함해 올해 5월 현재 전국적으로 245개 기관이 학회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마크는 3년간 유효하다. 학회 홈페이지와 인공신장실 인증평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학회에 따르면 9만명 가량의 환자가 투석치료에 연간 2조원의 의료비를 지출하는 등 말기신부전의 예방, 관리 및 연구 등에 관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수립·시행할 수 있는 법적 제도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연수 학회 이사장(서울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는 “학회에서 오랜 기간 ‘말기신부전 환자 등록사업’및 ‘인공신장실 인증사업’을 주관하며 많은 성과를 보였지만 각 기관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존하는 사업의 한계를 절감한다”면서 “‘말기신부전 관리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이 학회 산하 꾸려져서 지난해 12월부터 활동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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